EDITOR’S PICK · Jeju · Published 2026.10.08
지금 제주는 노란물결! 산방산 유채꽃밭 그리고 보문사
Words & photos 진공
이번 주는 출장과 휴가가 있어서 제주도에서 5일을 보내게 되었어요
제주에 5일이라니 상상만해도 설레지 않나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 간 워크샵이었는데요
투어 덕분에 사람들이 노래부르던 제주 산방산 유채꽃밭 드디어 가보았어요
서귀포시 단덕면 사계리 일대가 온통 노란 빛으로 물들어 있었어요
유채가 꽃이지 뭐 별거 있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풍경에 깜짝 놀랬어요!
산방산과 아래 펼쳐진 풍경에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아쉬운 건 비가 올랑 말랑해서 날씨가 흐렸다는 점..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가 유채꽃의 노란색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줬던거 같아요
산방산 일대에 유채밭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개인이 본인 땅에 관상용 유채를 심고 가꾸어 둔 것이라서 입장료가 2천원/인 있어요
어느 밭을 가더라도 똑같이 받고 있어요~
돈 받는건 좀 그렇지 않나? 했는데 이렇게 예쁜 유채밭은 유지하려면 비료도 많이 뿌리고, 관리도 해야 한다네요
유채밭에서 찍은 예쁜 사진 값으로 아깝지 않은 금액이었어요




아직 벚꽃은 피기 전이라 지금 제주를 가신다면 유채밭을 한 번 가보시는거 어떨까요!?
그리고 화장실 가기 위해 잠깐 차를 세웠는데 여기는 보문사에요
요새 MZ들은 소원빌러 관악산으로 가는 것이 유행이라면서요?
제주에도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주는' 보문사가 있으니 제주에서는 여기로 소원빌러 떠나보면 어떨까요


바다를 바라보고 앉은 절에 들러 바다를 보면서 간절한 소원을 빌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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