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 Gimhae · Published 2026.10.08
화정공원 물놀이장
Words & photos 진공
휴가의 막바지 폭염에 집에만 있는 첫찌가 안쓰러워 방문한 화정공원 물놀이장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5분!! 멀리서 볼 땐 동네 어른들 마실장소인가 싶었지만

방향을 조금 달리하니 아이들 천국

아직 어린 둘찌는 유모차타고, 엄마랑 아빠랑 교대로 물놀이장 입수 당연히! 아빠랑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기분좋게 긴 치마 입고 갔는데,, 발만 담궜다가 옷 다 젖음 생각보다 물깊이가 있고, 사방팔방 쏟아지는 물에 아이들이 놀기 좋았다 5살 첫찌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파닥파닥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못 데려온거 좀 미안..

사진에 보다시피, 차양막도 설치해뒀고, 그 아래로 돗자리펴고 앉아서 간식 까먹는 사람도 많았다. 저렇게 빨래 널어놓는 사람도(..) 사진 왼쪽, 파란조끼 안전요원도 있어서 좀 놀랬다. 고작 놀이터에 안전요원이? 하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관리받는 놀이터에서 논다는 생각에 안심되고 기분 좋았음 분수들은 정각마다 쏟아지고, 시작 시간은 모름 마지막 분수는 5시

화정공원 물놀이터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조만간 돗자리들고 다시 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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