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 김해 · 게시 2026.10.09
빙수매니아 쏭털
글·사진 진공
잔디와 함께한지 어언 140일
140일 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은 빙수인듯
4개월을 넘기는 순간부터 자꾸자꾸 갈증이 나는거였다!!
지금도 무한 갈증 중
주중에 친구들 만나면 빙수먹고, 회식하고 2차로 빙수먹고, 외삼촌집에가서도 심지어 빙수를 사달랬다.. ㅋㅋ
주말엔 악마를 무찔러야하는 김뽕 손을 끌고 여기저기 빙수먹으러 다닌다 ㅎ
원래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찌나 입에 착착 감기는지
김해도서관 앞 '동네한바퀴'라는 커피숍인데 메론빙수를 한대서 여기까지 친히 다녀옴
메론을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퍼내고 빈 곳은 우유빙수로 채우고, 퍼낸 메론을 요로코롬 예쁘게 쌓아줌
가격은 14,000원
셋이서 먹으니 딱 맞더라
근데 우유빙수를 다 먹고 남은 메론 과육들이 아까워서 숟가락으로 파먹었는데 좀 흉해짐..
손에 다 묻고 지지..

너무 맛나더라 ㅋㅋ
다음엔 삼계에 있는 메론 빙수집과 인제대 앞의 수박빙수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