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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부산 · 게시 2026.10.08

영도 아르떼뮤지엄과 라발스호텔

글·사진 진공

지난 주말 회사 워큽샵으로 영도를 다녀왔습니다.

연말이라 세미나실이 만실인 관계로! 라발스호텔은 숙박만 이용하고, 세미나는 피아크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피아크에서 세미나, 회의 등을 위한 공간을 따로 대여할 수 있는 것을 아십니까!

저도 몰랐는데 2년 전 행사 차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대관했어요:)

그리고 그 피아크 옆에는 아르떼뮤지엄이 있습니다! 그 동안 말로만 듣던 그 곳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보았어요

위치는 영도다리를 건너 10분 차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길은 어렵지 않아요~

주차는 아르떼 뮤지엄 뒤편과 피아크 일대를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행사방문으로 피아크에 무료 주차를 하고 아르떼 관람을 하였어요

평일 낮 시간인데 아르떼뮤지엄에 관광객이 좀 있어요 외국인들이 많더라구요

미디어아트가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됐어요

빔프로젝터 자세히 보니 무려 4K!!

전시관마다 컨셉에 맞게 시각, 후각, 촉각, 청각을 이용해서 여기가 진짜 꽃밭인가 할 정도로 잘 구성이 되어 있어요

한 번은 볼만하였다~

2시간 관람시간을 15분만에 끝내고 뛰어 나오신 분이 있는 반면에 1시간 30분을 관람하신 분도 있어요

사진을 찍기위한 장치도 따로 있으니 여유있게 관람하면 좋을거 같아요

관람을 끝내고 피아크로 이동해서 본격 행사를 해봅니다:)

우리가 빌린 장소는 6층 스카이브릿지였는데 경치가 무척 좋아요

뒤로 보이는 북항과 바다는 참여하신분들 200% 만족하시더라구요

아쉽게도 풍경사진은 하나도 없다는..

대신 행사장소 사진과 케이터링 사진만 잔뜩 남아있던데.. 맛있는 건 같이 봐야쥬

행사를 끝내고, 저녁식사를 또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4시간동안 행사 참여하신 일행들 힘내시라고 장어구이로 준비를 해봤어요

여긴 피아크와 붙어있는 식당가에 위치한 칠암만장이었는데요 돌솥밥에 장어구이 행사에 딱 맞는 식사메뉴였네요

식사 후 라발스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했는데요

라발스호텔이 아 글쎄 풍경맛집이더라구요

예약할 때 뷰는 "어디로 드릴까요?" 하셔서 신경 안 쓴다했는데 아무때의 경치가 이정도.. 아침에 눈떠서 보이는 경치에 깜짝 놀랬어요

저녁 야경이 더 좋았어요 28층 루프탑에서 파노라마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라발스 가신다면 여기는 꼭 가보는 것으로~ 참 룸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튿날은 일정이 대단치 않아서 전에 참여한 행사 일정을 추천하고 싶어요

2년 전 워크샵 때는 깡깡이마을을 다녀왔어요

영도는 선박 수리를 위해 배들이 정박하는 곳이었고, 깡깡이마을은 그 배의 하부에 붙은 따개비 등을 떼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살던 마을이라고 해요

그 마을을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투어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http://kangkangee.com/index.php/community/tournew/

이 투어에는 배를 타고 연안을 돌면서 영도와 마을의 역사에 대해서 듣고, 걸어서 마을을 살펴보는 활동이 주를 이루어요

오래된 마을을 걸으면서 역사를 눈으로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되게 오래된 티비에도 자주 나오는 다방도 지나갑니다~

지나치면서 본다면 분명 오 여기? 하실거에요!

풍경과 건물사진은 몽땅 빠진 영도행사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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