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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부산 · 게시 2026.10.08

해운대호캉스

글·사진 진공

생후 8개월과 생후 46개월과 부부는 휴가가 너무 고될 것 같아서

남들이 다 간다는 #호캉스에 도전하기로 함

우리 숙소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지척에 살지만, 지독한 교통체증으로 안 가지는 그 곳

호캉스라는 이름으로 8월 성수기의 호텔 숙박료는 비쌈,,

4월에 아고다를 통해 예약해서 적당한 금액으로 이용

2015, 2016, 2017 매년 여름이랍시고 해외를 갔던 탓에 몰랐는데

수영장과 #씨메르(온천)은 1박 당 각 1회 이용이란다

읭?

호텔 이용하면 늘,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거 아닌가 했지만 국내 호텔은 그렇단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꽉 채워서 이용을 못했다 1박 당 1회도 널널한 것이었다..?? 라기보다 제한을 둬서 이리재고 저리재면서 이용을 극대화 하려다보니 8개월 아기의 컨디션이 따라주지 못해서 이용권이 남았다.

오랜만에 간 해운대는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다

폭염 탓이라는데 그 덕에 조금 널널한 해운대에서 큰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도 사람인지라,, 더워서 해변에서는 오전 30분 정도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즐겼고, 나머지 물놀이는 수영장과 씨메르를 이용했다.

호텔 체크인 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준다는데,, 우리는 아무 말도 안 해줘서 알아서 호텔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다.

신관 지하 1층에는 PS룸과 영실업 장난감 전시??놀이터와 하바체험관이 있었다.

우리에게 그 곳은 천국이었다 ㅋㅋ

직원들이 소일거리고 LOL 까는 것 보고 너무 부러웠음...

아빠 배는 가려주는 센스!

소원하던 핸들과의 조우

갑자기 결론

8개월 아기는 기어다녀야하는데 바닥이 그런 환경이 아니다보니 늘상 안고 업고 아니면 아기침대에 눕혀두고 하다보니 칭얼칭얼 폭발에 코끼리도 폐사되는 폭염이 우리를 너무 힘들게 했다..

그럼에도 사진은 즐거움이 가득한 호캉스였다.

내년엔 해외로 가려고(...)

수영장 이용 제한

비싼 숙박료

비싼 식대와 물가

좁은 화장실

씨티뷰였는데 공사장뷰

도착하자마자 집에 가고싶었던 즐거운 호캉스

내년은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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